http://www.melon.com/svc/studio/new/new_music_story.jsp?MESSAGE_ID=3211646&CATEGORY_SINGLE_ID=11&MAIN=MAIN_TODAY_TD_2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멜론의 음악을 들으며 읽은 블로그 기사....
현재 잡지를 만들고 있는 입장에서도 그렇고....참 우리나라 기형적이다.
2008년 폐간당시 Hot Music의 편집장님과의 통화를 통해 당시의 어두운 분위기를 느꼈던 기억이 떠오른다.
창간호부터 모아오던 Hot Music.....이제는 몇번의 이사와 함께, 단 한권도 남지 않았지만, 그시절이 그립다.
언젠가는 내손으로 전문 음악/대중음악지를 만들리라.
오늘도 꿈꾸며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