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는 역시 '교회 찬양 모임'이 끝나고~고픈 배를 움켜쥐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강남구청역 '맥도날드'로~~향해요~
강남구청역을 제패한 '맥도날드, 맥카페'
요즘.....해피밀~선물
추억의 닌자거북이가 + +
일단~~일행과 주문한 빅맥+맥스파이시 상하이 세트~~
저는 당연히 ~~매콤한 '맥 스파이시 상하이!'
찬조출연:달샤벳~~세리 폰~^^~
"안녕, 난 스폰지 밥의 친구~~뚱이~"
영어 이름은 'Patrick'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저의 레고 ~~ 아이템입니다~~
맥도날드의 절대 '리필' 안되는 콜라....
하지만, 맛있긔~~+ +~~
그럼~~저의 배를 채워줄~~맛있는~~맥 스파이시 상하이~~를 ~~+ +
하지만.....신선한 느낌은 없더군요 --
조리한지.....한,두시간 이상 지난 느낌이....
이런건....뭐 '패스트 푸드'의 운이니까요....
뭐랄까......통살버거의 맛이 매콤한게 좋기는 하지만, 왠지 이날따라....
KFC의 징거버거가 그리운건......
내맘~나도 몰라~~
그리고, 최근에는 저의 맥도날드 메뉴에 늘 추가되는 '맥너겟'
당연히 소스는 '칠리 소스'
아~~~버거 보다 더 맛있게 먹은것 같아요 + +~~
ㅎㅎㅎ
요즘같은 화창한 날 오후엔....역시!
'버거'입니다.
맥도날드, 롯데리아, KFC 그리고....롯데리아...
물론 '파파이스'도 있고~
최근에 맛있게 먹고 있는 '맘스터치'도 있고~~
살찐다고 피하기도 하지만,
살찌는건.....
운동을 하지 않는거라능.....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