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의 맛집 탐방입니다.^^.사실은 지난주에 다녀온 KFC ㅎㅎㅎ 간만에~~친구와 함께 추억의 KFC 강남구청역점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만난 친구는 저에게 '카자흐스탄' 쵸콜렛이라며 주더군요 + + ~~올~~ 아직도 아까워서 못 먹고 있다는....ㅎㅎㅎ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 저희에게 카운터 직원이 '타워런치'를 권하더라구요.... 그때서야 보였던 입구의 포스터! 앗! 네! 저거주세요~~ 사실 별로 배가 안고파서 타워버거 셋트에 치킨 몇조각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얼마만인지....^^....[뭐 사실 KFC....한달에 한,두번은 가지만....강남구청역점은 몇달 된것 같네요....] 치킨은 뭐 KFC가 '갑'이죠!크리스피 치킨, 오리지날 둘다 아직도 세계적인 맛! 오늘의 주인공!요즘 미끼 상품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