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 2006년도 쯤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것 같은데....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렀네요 ...벌써 16년이나 이 블로그를 사용했으니까요.... 헐! 그런데, 최근 몇년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가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ㅠㅜ.... 이제는 제가 적응을 할 수가 없어졌네요. 다양한 구성으로 알차게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여러가지로 복잡한 시스템에 '컴맹'인 저로서는 두손/두발 모두 들어버렸습니다. ㅠㅜ... 그래서....2022년 올해부터는 서브로 사용하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어 ....남은 생은 그곳에서 보내려 합니다. '광고' 하나 없이 청정?블로그 ....200만 방문을 넘긴 저의 'j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