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캠핑카 2

One Summer Night.

그와 그녀의 첫 여름밤...별들은 반짝이고, 주위는 고요합니다.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그와 그녀는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자극적이고 현란한 도시의 밤을 피해 온 이름 모를 이곳에서 영원히 기억될 그들의 여름밤... -james1004-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모두가 사랑하는 금요일밤에서토요일로 넘어가는 황금의 시간이다.그리고 난.....홀로 집에서 블로깅을 하고 있다.억울함을 넘어 분노가....ㅠ.ㅜ하지만, 아직도 마음 속엔...어린시절의 로망이 숨쉬기에....그시절 좋아했던 노래를 따라....사진을 얹어봤다.예전에 캠핑카 리뷰때 찍은 사진이 너무 좋아서 재활용 + + 사진의 캠핑카 세트 리뷰는 ~~http://james1004.com/254 ONE SUMMER NIGHT진추하 & 아비 One summer..

4435 캠핑카 만들기

살까 말까....고민을 12번도 더 하다가.....자전거와 노랑 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들고 온 4435 제품 기존에 나왔다가 단종이 되어 프리미엄이 붙어버린 7635 캠핑카[바로 밑의 그림]가 떠 올라서 더더욱 살수 밖에 없었다.[이것도 마트에서 팔때 몇번 고민하다가 구입을 포기 했었는데......후회만 남아... 솔직히 신제품 보다 단종 제품이 더 이뻐 보인다.ㅜㅜ....역시 레고는 마트에서 멀쩡한 가격에 팔때 사지 않으면.... 결국.....가난을 저주하게 될 뿐...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 시작! 박스샷..모닥불에 소세지를 구워 먹는다는 설정...야외에 비싼 캠핑카를 끌고 나와서...저것밖에 안할리는 없겠지만.. 남자답게 박스는 와일드 하게 뜯어 버린다. 구성품은 1,2번 봉지~~사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