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패닉 폰케이스 10

꿈의 워크스테이션 +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새삼.....'햇빛'이.....고맙게 느껴지는군요.... 암튼.....거세게 내려치는 빗방울을 헤치며 ...."문화 창조 벤처 단지" 807호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저만의 "꿈의 워크스테이션"을 꾸며봤습니다. 장마로 인해 아무도 없는 텅빈 ....'아카데미' 8층....을 전세내서.... 때마침 ....맥북도 2대 있겠다..... 한번 모니터 5개인 작업 환경을 구현해 봤습니다.ㅎㅎㅎ 메인 작업 컴터인...."맥북 프로"에는 이렇게 가로-세로 모니터를.......연결했습니다. 조으네요~~~ 바탕화면은 모두 임정덕 작가님의 "영견"으로 ~~~~ 오예 + + 모니터를 '세로'로 세우니까....웹페이지 검색에 참 편하더군요. 몰랐습니다...... 넘 이뽀..

튀김범벅의 강자. "종로 분식"을 아시나요? + +

창조 문화 벤처 단지 8층에서 서식?을 하며 주변의 '빨강 맛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자세한 '서식 스토리는 링크 참고....ㅋ]http://james1004.com/1251 + + 다행히....제가 애정하는 '죠스 떡볶이'를 만나게 되어서 한숨 돌렸는데요. 왼쪽의 '파랑 옷차림'의 '스머프틱한 청년'의 추천으로 '종로분식'으로 끌려왔는데요. 청계천을 가운데로 비까뻔쩍한 빌딩숲을 이루고 있는데....잘나가는 SK 본사 뒤에 위치하고 있던.....'종로분식'의 ....포스에 깜놀 왠지 모르게 드는 푸근한 안정감.....ㅎㅎㅎ 이런걸 원했죠~~ 저 또글또글한~~'쌀떡' 다발의 위엄! + + 아싸! 요런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물론 이곳의 메인은 '튀김범벅'입니다.+ + 연륜을 느끼게 하는 '포스트 잇'의..

807 호실의 비밀.......+ +.......

제가 요즘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종각역, 을지로 입구역, 광화문역...에 모두 가까운 극강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문화 창조 벤처단지'의 8층에 있는 '셀 아카데미 프로젝트실'입니다. James1004의 807호 이야기..... 시작. + + 807호실 지킴이...... 이름 모를 초록 생명체....현재 저와 함께 동거동락중입니다.거의 매일 제가 물도 주고 있씁쬬.+ + 넓은 807호.... 이곳의 책상이나 의자등의 배치는 거의 매일 단위로 바뀌곤 합니다. 바퀴 달린 아이들이라서 어제 있던 녀석들이 오늘 보면 옆방에 납치되어 있거나.....암튼....개판입니다.ㅋㅋㅋ 오른쪽에 보니....제가 피곤할때 노숙작 컨셉으로 자는 '간이침상'이.....보이는군요.- - 이곳에서 회의도 하고......

'서울 촌놈'의.... 종각역 '이태리 식당' "루팡" 견문록 + +[이런....스릴이!!!]

한 몇달간 '블로그'에 접속하는 것이 너무 어색한 일이었지만.....이제는 바쁘더라도.....'정신상태'를 개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안 바쁘면 '블로그'를 하겠다....라는 생각은....."나약한 변명"이었음을 깨달았네요.... - -...앞으로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업데이트를 원칙으로 삼고...다시 옛날처럼 달리겠습니다.[하지만...이글을 올리는 지금은 주일 예배후...학교.....ㅋㅋㅋ] ...생각해 보면.....오롯이....제 것이라고는....James1004.com 뿐인것을..... 참..... ^ ^ 이곳은 '종각역'과 '을지로 입구역' 사이...아마도....우리나라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요충지가 아닐까 싶습니다.아마도 땅값도 제일 비쌀것 같구요. 제가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아임펫 & 몬스패닉! + + ! ....그리고 '갓피플'

나일롱 신자인 저는 '주일'만큼은 비록......지각을 하더라도 꼬박 꼬박 예배당에 출현합니다.....ㅎㅎㅎ 그리고.....꼭 들르는 곳이 바로 교회 교육관내에 위치해 있는 '카페'입니다.이름은 T&R..... 늘상 가면 함께 하는 멤버들과 예배후 약 30분간 수다 타임~~^ ^ 주문한 먹거리를 기다리는 동안 요녀석들을 만지막 거리며.....수다를 떱니다....ㅋㅋㅋ 최근 출시한 요즘 핫한 캐릭터인 '아임펫'입니다.+ + 짱 귀요미 ㅎㅎㅎ 그리고 제가 너무나 애정하며 1년 넘게 아끼고 있는 '몬스패닉' 폰케이스~~~항상 볼 때 마다 너무 귀엽 귀엽~+ +최근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 막강한 매니아를 보유한 초인기 우리나라 '라이트 노벨'"몬스패닉" 수다 떠는 사이에.....'요거트'와 '머핀..

먹고 살기 위하여....오늘의 '마트' 지름 리스트...

일주일에....한번 정도 동네 마트에서 이것 저것 사곤합니다.+ +...먹고 살기 위하여...... 그리고....... 마트가는걸 좋아해서요^ ^..적은 돈으로 행복할 수 있는....방법....이죠. 응팔 이후로.....'가나 쵸콜렛'에 꽃혀서......계속...... 그래서....살이.....살이....ㅠ.ㅠ 쵸코렛에.....중독이 되었나 봅니다..... 아...... 드림 카카오 56%..... 완소.... 바로 밑에는....애정하는 '몬스패닉' 폰케이스....그리고 테이핑으로...연명하고 있는 불쌍한 충전 케이블....ㅎㅎㅎ 솔직히....한번 뚜껑을 열면....... '끝' ...무섭습니다. 계속...입으로 빨려들어가..... 소용돌이 처럼.... ...계란 넣고.....마가린 넣고.....간장 넣..

내생일에도...KFC ^ ^ 1004 SELF 츄캬!

사실....이글은 '뒷북'of the '뒷북'이지만..... 나름 개인적으로는....의미가 있기에....^ ^... 제 생일은 10월 4일 입니다.흔히들 말하는....1004입니다. 제가 새내기 대학생 시절.....우연히 생일이 같던 과동기[여자사람] 친구가 알려줬습니다. "와...너두 천사니?""천사?""어! 우리 생일이 1004 잖아.""+ +" ...암튼 그게 계기가 되어 훗날 군 전역 후, 웹 아이디를 정할때 뒤에 1004라는 숫자를 붙이게 되었고..... 그게 벌써.....십수년의 세월이 흘렀네요.만들어진 이름이...."James1004" James라는 이름은 제가 미국 생활을 할때 쓰던 제이름이어서 사실은 실명이나 다름 없습니다......라고 간지 나게 말하고 싶지만......^ ^........

몬스패닉 폰케이스의 외출

귀염돋는 몬스패닉 폰케이스와 함께 한낮의 여유를 즐겨봤는데요.같은 녀석을 비슷한 각도로 배경을 달리해 촬영해 보고 싶었습니다. 결과물을 보니.... ^ ^ 귀엽네요. 최근에 '몬스패닉' 애니화 소식을 들었습니다.2017년 T.V 방영 예정이라는군요..... 헐...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하는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기대는 되네요. 몬스패닉의 제작사인 '노블엔진'에서 '몬스패닉'의 모바일 게임으로많은 수익을 냈다는데요.+ + 그 수익이 '애니'로 재투자 되고 있다고.......합니다. 신기방기.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 몬스패닉 애니메이션! 아참! 몬스패닉 폰케이스 제품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는"폰케이스" 전문몰 '캔디루'입니다. www.CandyRoo.com

미스터피자, 뚜레쥬르.....그리고 사랑스런 "몬스패닉" ^^

설연휴에 시간 활용을 잘못해서 밀린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했습니다.OTL. ㅠ.ㅠ그런 와중에.....아끼는 후배의 생일을 챙기러 읍내?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간 강남구청역 '미스터 피자'+ +저의 사랑스런 '몬스패닉' 폰케이스를 장착하고~~ 케익는 교회의 또다른 대왕 선배님이 센스 있게 챙겨오셨더라구요~+ +올~~~ 비 맞은 케익 고구마 케익은 비싸던데....맛은 있습니다^ ^ "까 앜~~간만에 등장해쪄~~" 뚜레쥬르...생각보다 오래됐네....헐~ Fire! 요즘은 나이 숫자대로 초를 쓰면....촌스럽다면서요...+ + 몰랐습니다.... 제일 저렴한 피자를 주문하고~~기다리면서~~"피자랑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어쪄~~" 4명이 갔더니만, 샐러드 접시를 2개를 주더군요. 이게 저의 작품.....아까는 ..

추억의 '권현수' 작가 단편집 그리고 '코믹챔프 5호' ~~

지금 밖에는 봄비인듯 봄비 아닌 ....'비'가 부슬 부슬 내립니다.퇴근후 집에 오는 길에 사무실 근처의 '성신북스 aka 코믹시티'에 들렀습니다. 오늘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홈페이지도 있네요+ + http://www.kcartoon.co.kr/ 봉투가 '시드노벨' 올~~간지난다~~버리지 않는걸루~ 사무실 근처에 '만화 전문 서점'이 있다는게 너무 신납니다.심심할때마다 민망할 정도로 들락날락 할것 같은데 ㅋㅋㅋ 주인 아저씨가 몇 번 안갔는데, 벌써 제 얼굴을 아시는듯 ㅎㅎㅎ 아무튼~~집에 오자마다 개봉~~ 사실 오늘의 지름은 소박, 단아합니다. 제가 소시적 좋아하던 '권현수'작가님의 단편집을 '발굴' 했다는거 아닙니까+ +오예~~~ '날바라봐' 같은 출판사의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아~~"내일도 맑음..